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1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09개 세 글자:266개 네 글자:353개 다섯 글자:78개 🦖여섯 글자 이상: 115개 모든 글자:1,022개

  • 시적 기억 공간군 : (1)주어진 데이터베이스에 대하여 데이터베이스 수준에서 명시하지 않고 그 데이터베이스에 적용되는 시스템을 설정할 때에 정의하는 기억 공간군.
  • 삼 년 은 재터에서 불이 난다 : (1)불날 만한 조건이 없을 것 같은 데에서도 뜻하지 않게 불이 날 수 있다는 뜻으로, 불안하던 걱정이나 풀리지 않던 마음이 시원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적 이자율 : (1)명시되지 않는 이자율. 예를 들어 100만 원을 빌리고 매달 5만 원씩 6개월간 빌린 대가로 돈을 지불할 경우, 정해져 있지 않지만 현재 가치법을 이용하여 계산할 수 있는 이자율이다.
  • 메모리 어드레스 지정 : (1)중앙 처리 장치 내에 있는 데이터 카운터의 내용을 기억 장치 주소로 하여 읽거나 저장하는 방법.
  • 장에 가면 수수떡 (사) 먹을 사람 도토리 (사) 먹을 사람 따로 있다 : (1)사람마다 능력이나 처지, 취미나 요구 따위가 다른 만큼 여러 사람이 모이게 되면 자연히 이런 저런 부류로 나누어지게 된다는 말.
  • 지팽이를 내다 주며 어 가란다 : (1)겉으로는 남을 위하는 체하나 속마음은 그렇지 못함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 피짚에도 밸이 있고 깨에도 씨가 있다 : (1)모든 물건에 다 속이 있는 것처럼 말하지 아니하고 잠자코 있는 사람도 다 자기의 속마음이 있다는 뜻으로, 사람을 함부로 업신여기거나 허술히 대하지 말라는 말.
  • 전파 침 시간 : (1)전파를 발사할 수 있는 무전기의 일부나 전부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기간. 상대방 세력에 대하여 보안을 지키거나 그 세력을 기만하려는 목적으로 시행한다.
  • 벙어리 입에 깻 장 처넣듯 : (1)무턱대고 크게 한 입씩 퍼 넣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적 고용 계약 : (1)계약서상으로 기간, 근무 조건, 임금 따위의 명시가 없이 이루어진 고용 계약. 노동자는 자신의 임금 소득이 불확실한 경우보다 확실한 경우을 선호하여 임금이 약간 낮아지는 경우를 어느 정도 감수하게 된다.
  • 관자 아래 우 : (1)머리뼈 옆면에서 아래턱뼈 깊은 곳의 우묵한 부분. 이곳에 씹기 근육, 위턱 동맥과 위턱 정맥, 삼차 신경의 가지인 아래턱 신경이 있다.
  • 시적 재표시 모드 : (1)표시 화상의 갱신을 위하여 화상을 자동적으로 재표시할 것인지를 정하는 모드.
  • 시적 일부 청구 : (1)별도의 소(訴) 제기가 있어야 비로소 전소 청구가 일부 청구였음이 밝혀지는 경우의 청구.
  • 어드레스 : (1)어셈블리어를 사용하여 프로그램을 만들 때, 절대 표현 또는 상대 표현으로 정의되는 번지.
  • 은 쑥대밭에서 해 먹던 사업 방법 : (1)질서와 체계가 없이 되는대로 마구 해 오던 사업 방법을 이르는 말.
  • 띠무늬우날도래 : (1)우묵날도랫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5cm, 편 날개의 길이는 5.5~7cm이며, 머리와 배는 누런 갈색, 가슴은 갈색이다. 앞날개의 바깥 가장자리는 반투명하고 물결 모양이며 뒷날개는 투명한데 끝부분은 누런 갈색이다. 한국, 일본, 사할린,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하차지않다 : (1)품질이 약간 좋다. (2)성질이 조금 착하다.
  • 적 한계 가격 : (1)재화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이 한 단위 증가하였을 때 나타나는 재화 가치의 증가분. 주로 특성 감안 회귀 분석으로 구한다.
  • 솔개도 천 년을 으면 꿩을 잡는다 : (1)‘솔개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의 북한 속담.
  • 에이비 시적 키 인증 : (1)실체 B를 위해 A는 올바른 키를 소유할 수도 있는 다른 실체라는 것에 대한 보증.
  • 개 꼬리 삼 년 어도[묻어도/두어도] 황모 되지 않는다 : (1)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센 개 꼬리 시궁창에 삼 년 묻었다 보아도 센 개 꼬리다’ ‘오그라진 개 꼬리 대봉통에 삼 년 두어도 아니 펴진다’ ‘흰 개 꼬리 굴뚝에 삼 년 두어도 흰 개 꼬리다’
  • 다수인의 : (1)집단 내에 있는 다수의 사람이 어떤 상황에 대하여 잘못된 해석을 내면서 그것을 진실로 여기게 되는 일.
  • 시적 청구권 : (1)기업이 고객에게 지속적인 서비스와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 종업원에게 안정적인 취업을 보장하겠다는 묵시적 약속에 따라 고객이나 종업원이 얻는 권리.
  • 시적 라이선스 : (1)명시적으로는 허가되지 않았지만 해석에 따라 당연히 허가가 생기는 라이선스.
  • 색창윤하다 : (1)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좋아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있다.
  • 이누에알 : (1)‘월년 잠종’의 북한어.
  • 은지감자탕 : (1)묵은지를 넣고 끓인 감자탕.
  • 시적 테이블 공간 : (1)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지정하는, 물리적 기억 장치에 관련된 테이블 공간.
  • 하다 : (1)군데군데 동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2)정이 깊이 든 상태이다.
  • 신라백지서대방광불화엄경 : (1)신라 경덕왕 13년(754)에 시작하여 그 이듬해에 완성한 화엄경의 필사본. 두루마리 2축(軸)으로, 황룡사(黃龍寺)의 연기 법사(緣起法師)가 그의 부모를 위하여 발원하여 만든 것으로, ≪신역(新譯) 화엄경≫ 제44권과 45권을 닥나무 백지에 붓글씨로 적었다. 국보 제196호.
  • 적 계약 이론 : (1)불확실한 미래의 재화와 서비스의 교환에 대하여 두 계약 당사자는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자발적이면서 장기적으로 유효한 계약을 맺는다는 이론.
  • 침사량하다 : (1)깊이 생각하고 묵묵히 헤아리다.
  • 도루깍두기 : (1)토막 친 도루묵을 무와 버무려 담근 깍두기.
  • 부답하다 : (1)잠자코 아무 대답도 하지 아니하다.
  • 은 낙지 캐듯 : (1)무슨 일을 단번에 시원스레 해치우지 아니하고 두고두고 조금씩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 색시 가마[승교] 안에서 장옷 고름 단다 : (1)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고 있다가 정작 일이 닥쳐서야 당황하여 다급히 서두르는 경우를 비꼬아 이르는 말.
  • 박태유 필적 백석유 : (1)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서첩. 17세기 후반의 명필인 박태유의 필적으로, 다양한 서체로 쓰여 있다. 다른 사람의 글씨 학습을 위해 써 준 것으로 보이며, 박태유의 다양한 서예적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자료이다. 보물 제1675호.
  • 시적 기망 행위 : (1)언어나 문서에 의한 명시적 의사 표시 없이 설명 가치가 있는 일정한 행동을 통하여 허위의 주장을 하는 일. 예를 들어, 값을 치를 돈도 없이 남이 파는 음식을 먹는 경우가 있다.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것은 음식값을 지불할 의사와 능력이 있음을 표현한 행동이기 때문이다.
  • 하다 : (1)‘시물새물하다’의 방언
  • 삼 년 은 말가죽도 오롱조롱 소리 난다 : (1)봄이 되어 만물이 다시 활동하기 시작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 집터에서 고추장 찍어 먹던 소리를 한다 : (1)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낡은 터에서 이밥 먹던 소리 한다’ ‘났던 곳에서 흰죽 쑤어 먹던 이야기 한다’
  • 은 낙지 꿰듯 : (1)일이 아주 쉬움을 이르는 말.
  • 하다 : (1)고르지 아니하게 군데군데 둥그스름하게 패거나 들어간 상태이다.
  • 앞머리뼈 우 : (1)머리뼈안의 바닥에서 앞쪽의 우묵한 부분. 이것의 앞에는 이마뼈, 가운데에는 벌집뼈의 체판이 있고, 뒤쪽 경계는 나비뼈 작은 날개가 이루며, 대뇌의 이마엽이 접하여 있다.
  • 구슬싸그쟁이 : (1)싸그쟁이의 하나. 구슬싸그쟁이와 비슷하나 머리 뒤쪽이 우묵하고 꼬리발톱이 더 크며 밑부분에 빗 모양의 가시줄이 있는 점에서 다르다. 여름철에 흔히 볼 수 있다.
  • 십 년 은 체증이 내리다 : (1)어떤 일로 인하여 더할 나위 없이 속이 후련하여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등어은지찜 : (1)고등어와 묵은지를 넣고 국물을 바특하게 해서 쪄 낸 음식.
  • 이성누에알 : (1)한 해의 겨울을 지나 다음 해에 부화하는 성질을 가진 누에알.
  • 권벌 종가 유 : (1)경상북도 봉화군 충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유묵. 조선 시대의 문신인 권벌의 종가에 내려온 것으로, 조선 시대 명필들의 필적 8종 14점이 일괄 지정되었다. 김구의 족자, 이황의 서첩 따위가 있다. 보물 제902호.
  • 코카시아의 백 : (1)독일의 극작가 브레히트의 대표 희곡 중 하나. 아이를 버린 명문가 출신 생모와 그 아이를 돌보아 준 하녀가 서로 아이를 차지하려고 싸우는 내용이다.
  • 박세당 필적 서계유 : (1)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학 중앙 연구원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서첩. 17세기의 문신인 박세당이 쓴 것으로, 상ㆍ중ㆍ하의 3첩으로 이루어져 있다. 박세당의 자연에 대한 관심과 당시 서찰의 형식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보물 제1674호.
  • 산청 곡리 유적 : (1)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묵곡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유적. 대부분 파괴되고 학술적으로 조사되지 않아 유적의 성격은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출토 유물로 보아 고인돌이나 돌널무덤으로 추정된다.
  • 하다 : (1)군데군데 둥그스름하게 푹 패거나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 판식영양단지 : (1)모판을 묵 판처럼 네모나게 잘라 만든 영양 단지.
  • 은지닭도리탕 : (1)묵은지를 넗고 끓인 닭볶음탕. ⇒규범 표기는 ‘묵은지닭볶음탕’이다.
  • 사스레피 : (1)차나뭇과의 상록 관목. 잎은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이며 가죽질이다. 초여름에 흰빛을 띤 녹색 꽃이 2~3개씩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인도,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삼 년 은 새댁이 고콜불에 속곳 밑 말려 입고 간다 : (1)어떤 일을 기다리기만 하고 준비는 전혀 되어 있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밭소리쟁이 : (1)마디풀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경엽은 밑부분의 잎보다 잎자루가 짧다. 5~7월에 붉은 녹색의 작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많이 돌려 붙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길가나 도랑에 나는데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 식물로 제주, 전남, 경북 등지에 분포한다.
  • 해바라기 깻 : (1)해바라기의 종자에서 기름을 추출하고 남은 찌꺼기.
  • 국제 침 시간 : (1)500kHz의 주파수에 대한 삼 분간의 전파 침묵 시간. 모든 해양국은 매시 십오 분 및 사십오 분부터 삼 분간 일체의 전파 송신 없이, 조난 선박 또는 조난 항공기로부터 신호를 수신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 어드레스 지정 : (1)명령의 연산부가 암시적으로 피연산자의 주소를 지정하는 일. 필요한 정보가 기억된 곳의 번지를 지정하는 방법의 하나이다.
  • 글 잘 쓰는 사람은 필을 탓하지[가리지] 않는다 : (1)능력이 있는 사람이나 능숙한 사람은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도구가 좋지 아니하더라도 잘한다는 말.
  • 중간 머리뼈 우 접근법 : (1)중간 머리뼈 우묵에서 관자뼈 바위 부분의 앞면을 통하여 소뇌 다리뇌각으로 접근하는 수술법.
  • 강냉이눈깨 : (1)강냉이눈으로 기름을 짜고 남은 깻묵. 기름 성분이 많아 집짐승의 먹이로 쓰기에 좋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강냉이눈깻묵’이다.
  • 뒷머리뼈 우 접근법 : (1)관자뼈의 꼭지돌기를 통해 소뇌 다리뇌각으로 접근하는 수술법.
  • 무언하다 : (1)입을 다문 채 말이 없다.
  • 뒤 머리뼈 우 접근법 : (1)관자뼈의 꼭지돌기를 통해 소뇌 다리뇌각으로 접근하는 수술법. ⇒규범 표기는 ‘뒷머리뼈 우묵 접근법’이다.
  • 베리튿어 : (1)‘비루먹다’의 방언
  • 뒤 머리뼈 우 : (1)머리뼈안의 바닥을 이루는 세 개의 머리뼈 우묵 가운데 가장 뒤쪽 부분. 관자뼈 바위 부분의 위 모서리가 앞쪽 경계의 대부분을 이루며, 소뇌, 다리뇌, 숨뇌가 접하여 있다. ⇒규범 표기는 ‘뒷머리뼈 우묵’이다.
  • 은 가지 꺾꽂이 : (1)전해에 자란 가지를 잘라 모밭에 꽂아 뿌리를 내려 묘목을 생산하는 방법.
  • 은세배하다 : (1)섣달 그믐날 저녁에 그해를 보내는 인사로 웃어른에게 절하다.
  • 중간 머리뼈 우 : (1)머리뼈안 바닥의 우묵한 세 부분 중에서 가운데에 해당하는 부분. 나비뼈 뒤 모서리와 관자뼈 바위 부분의 위 모서리 사이이며, 양쪽 가쪽은 대뇌의 관자엽에 접하고 가운데는 뇌하수체에 접하여 있다.
  • 충재 권벌 종손가 소장 유 : (1)경상북도 봉화군 충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유묵. 조선 시대의 문신인 권벌의 종가에 내려온 것으로, 조선 시대 명필들의 필적 8종 14점이 일괄 지정되었다. 김구의 족자, 이황의 서첩 따위가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권벌 종가 유묵’이다.
  • 장은 은 장맛이 좋다 : (1)장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는 말.
  • 심사고하다 : (1)고요하게 깊이 생각하다.
  • 에도 씨가 있다 : (1)언뜻 보면 없을 듯한 곳에도 자세히 살펴보면 혹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물건에도 제 속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관자 아래 우 접근법 : (1)관자뼈의 아래쪽, 즉 머리뼈 바닥으로부터 내용물에 접근하는 수술 방법.
  • 더분허다 : (1)말수가 적고 수더분하다
  • 고시리하다 : (1)‘궁금하다’의 방언
  • 방리형단지 : (1)평행선 사이에 엇빗금무늬가 있는 청동기 시대의 토기.
  • 자본의 암적 비용 : (1)자본을 투자할 때, 최선의 투자안이 아닌 차선의 투자안에 투자했을 때 예상되는 수익.
  • 새잎이 돋아나면 은 잎이 떨어진다 : (1)새것이 자라나면 낡은 것은 자연히 뒤로 물러나게 된다는 뜻으로, 새것과 낡은 것과의 교체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속잎이 자라나면 겉잎이 젖혀진다’
  • 색임리하다 : (1)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에 윤기가 있다.
  • 하다 : (1)큼직큼직하고 두드러진 것들이 고르지 않고 빽빽하게 벌여 있는 상태이다.
  • 은 치부장[치부책] : (1)쓸데없는 것이라 까맣게 잊어버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반드럽기는 삼 년 은 물박달나무 방망이 : (1)삼 년씩이나 가지고 다루면서 반들반들하게 된 물박달나무 방망이 같다는 뜻으로, 말을 잘 안 듣고 요리조리 피하기만 하는 몹시 약삭빠른 사람을 이르는 말. (2)반들반들하여 쥐면 미끄러져 나갈 것 같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뒷머리뼈 우 : (1)머리뼈안의 바닥을 이루는 세 개의 머리뼈 우묵 가운데 가장 뒤쪽 부분. 관자뼈 바위 부분의 위 모서리가 앞쪽 경계의 대부분을 이루며, 소뇌, 다리뇌, 숨뇌가 접하여 있다.
  • 김정희 해서 소거사자찬 : (1)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김정희의 글씨. 김정희가 친구 김유근을 생각하며 해서로 쓴 대표적인 작품이다. 붉은 바탕의 냉금지(冷金紙)에 한 줄에 네 글자씩 모두 21줄, 82자를 썼다. 보물 제1685-1호.
  • 시적 서비스 : (1)고객이 희미하게 느끼는 심리적인 혜택이나 서비스.
  • 도토리무침 : (1)도토리묵에 갖은 야채와 양념을 넣고 무친 반찬.
  • 아주까리 깻 : (1)아주까리씨에서 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 비료로 쓴다.
  • 층암 상에 은 팥 심어 싹이 날까 : (1)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군밤에서 싹 나거든’ ‘용마 갈기 사이에 뿔 나거든’
  • 은지김치찌개 : (1)담근 지 오래되어 푹 익은 김치를 넣고 끓인 찌개.
  • 새 량반은 은 량반보다 돈에 들어서는 더 무섭다 : (1)양반은 누구나 다 탐욕스럽기는 마찬가지이나 특히 돈맛을 새로 들인 양반이 돈에 대해서는 더 인색하다는 뜻으로, 후에 나타난 놈이 오히려 더 인색하고 지독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가 어야 쌀이 는다 : (1)살림살이에서 땔감이 되는 나무가 양식과 마찬가지로 귀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땔나무를 여유 있게 쌓아 두고 사는 집이라야 양식도 많은 법이라는 말.
  • 침사고하다 : (1)말없이 조용히 정신을 모아서 깊이 생각하다.
  • 중간 두개 우 : (1)머리뼈안 바닥의 우묵한 세 부분 중에서 가운데에 해당하는 부분. 나비뼈 뒤 모서리와 관자뼈 바위 부분의 위 모서리 사이이며, 양쪽 가쪽은 대뇌의 관자엽에 접하고 가운데는 뇌하수체에 접하여 있다.
  • 시 기억 장치 주소 지정 : (1)중앙 처리 장치 내에 있는 데이터 카운터의 내용을 기억 장치 주소로 하여 읽거나 저장하는 방법.
  • 딱딱하기는 삼 년 은 물박달나무 같다 : (1)오래된 물박달나무가 휘거나 부러지지 않듯이,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매우 센 사람을 이르는 말.
  • 시스템 싯값 : (1)묵시적 기억 공간군, 묵시적 테이블 공간 따위를 시스템이 설정할 때처럼 사용자가 시스템과 관련된 매개 변수의 값을 지정하지 않더라도 시스템이 자동으로 지정하는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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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묵으로 시작하는 단어 (385개) : 묵, 묵가, 묵가오리, 묵감, 묵객, 묵거, 묵격, 묵계, 묵계하다, 묵고, 묵고살다, 묵고시리하다, 묵고하다, 묵과, 묵과되다, 묵과하다, 묵광, 묵구시하다, 묵구재비, 묵구제비, 묵국, 묵국수, 묵권, 묵극, 묵근허다, 묵기, 묵기도, 묵기도하다, 묵기하다, 묵꾀장어 ...
묵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묵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1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